샤오미 알람 시계 – Xiaomi Bluetooth 4.1 Round Music Alarm Clock


디테일한 후기는 좀 나중에 보충하도록 하고. 일단 요약.

  • 아이폰은 알람 못 쓴다. 안드로이드 기기가 없을경우 단순한 블루투스 스피커일 뿐이다. (덕분에 10만원짜리 중고 안드로이드 LG v10 장만) 이걸 구매전에 알았다면 아마 사지 않았을거다.
  • 기본 설정 가능한 알람 사운드가 맘에 드는게 없다. 꼴랑 3가지 인데 다 맘에 들지 않는다.
  • 핸드폰에 있는 음악을 알람 사운드로 쓰기위해선 블루투스로 페어링되어있는 상태이어야 한다. 불편하다.
  • 생각보다 LED 밝기가 꽤 밝아서 불꺼진 방 침대 바로 옆에서 내가 볼 수 있는 위치에 두고 있기엔 눈부시다.
  • 알람 설정할때 실제 알람 울릴때의 볼륨으로 미리 듣기가 되지 않는다.
  • 안내 음성이 중국어로 나온다. 뭐라는지 못알아듣겠다.

요약이.. 어째 다 단점만 나열했는데.. 장점을 써보자.

  • 디자인 이쁨
  • 자기전에 sleep 모드로 핸드폰에 있는 음악을 켜둘 수 있는게 좋음.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서서히 볼륨이 작아지다가 음악이 꺼짐. 물론 그냥 스피커로 연결해서 음악앱을 써도 되지만, 전체적으로 서서히 작아지는 기능은 왠만해선 없지 싶다.
  • 충전 안해도 꽤 오랜시간 대기가 가능함.
  • 알람설정을 폰으로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꽤나 큰 장점이다. snooze 설정이라던가, 몇번 할것인가 등등 설정이 있어 편하다. weekday 설정으로 평일 설정도 쉽게 가능하다. 물론 주말을 제외한 국내 공휴일 설정은 안된다.

Factorio Headless Server update – 팩토리오 서버 업데이트

우선 요약
1. 가능버전 확인 – https://www.factorio.com/get-available-versions?username={id}&token={token}&apiVersion=2
2. update.zip 다운로드 – https://updater.factorio.com/get-download-link?username={id}&token={token}&package=headless&from={version}&to={version}&apiVersion=2
3. factorio –apply-update 를 이용하여 순차적으로 업데이트. 한방에 최신 버전 업데이트가 되지 않으므로 현재버전부터 stable 버전까지 순차적으로 하나씩 다 해야 한다.

편한 방법
factorio-init 과 factorio-updater 를 설치 및 셋팅해두고, /etc/init.d/factorio update 가 가장 편하다.

팩토리오 멀티플레이 서버 세팅 – Factorio Multiplay Headless Server Setup

Factorio
Factorio

우선 3줄 요약
1. headless server 를 factorio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
2. LINUX 서버에 바이너리 설치후 data/server-settings.json, config/config.ini 파일 설정.
3. https://github.com/Bisa/factorio-init 에서 init 스크립트를 받아서 설치. /etc/init.d/factorio start 로 서버 실행.


최근 지인들과 멀티플레이 전용 서버를 구축해서 팩토리오를 잼나게 즐기고 있다.

여기서 설명하는 방법은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를 여는것이 아니라 리눅스 서버에 GUI 가 없는 멀티플레이 전용 서버를 띄우는것. 윈도우에선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.

개발사에서 headless 서버를 배포하고 있다. Steam 에선 여전히 Early Access 로 판매중인데.. 매우 혜자스럽다.

게다가 직접 구축한 뒤, 약 1주일간 한번도 문제가 생긴적없이 잘 돌아가는것도 확인했다.

download-headless

최신 안정버전을 받은 뒤, 적당한곳에 압축을 풀고, data 디렉토리 밑에 있는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.

data/server-settings.example.json

위 파일을 server-settings.json 로 변경하고, 내용을 변경한다.
팩토리오 계정을 넣고나면 그다지 변경할만한건 없는데, private 서버로 운영할경우 포트를 변경하거나 패스워드등을 넣어주는게 좋다.

그리고 추가로, 자동저장 간격을 늘려주는게 좋다. 저장딜레이가 생각보다 신경쓰이는편이다. 그리고, 서버도 꽤 안정적이기때문에 너무 자주 저장 안해도 될것같다.

“autosave_interval”: 60,

일단 난 60분으로 설정을 변경해두었다.

그 다음 config 디렉토리 밑의 config.ini 에서 path 를 설정해준다.

[path]
read-data=/home/***/factorio/data/
write-data=/home/***/factorio/bin/x64/

이제, factorio-init 에서 스크립트를 받아서 설정해주면 끝. 백그라운드로 돌도록 해야하는데 요 스크립트를 이용하면 편하다.

init 스크립트를 설치한뒤, /etc/init.d/factorio start 해주면 땡.

자료 참고
https://gist.github.com/othyn/e1287fd937c1e267cdbcef07227ed48c
https://github.com/Bisa/factorio-in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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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이란건 참 쓰기가 힘들다. 누군가에게 내 짧은 생각을 보여준다는게 너무나도 부끄러워서..

Walkr


여자친구가 시작했길래 따라 시작해본 게임인데 나름 참신하다. 기본은 다양한 형태의 별을 수집하는 게임이고, 자원을 이용해 새로운 별을 또 찾을 수 있다.

아이폰의 healthkit 을 이용해 측정된 운동량을 자원 생산 속도를 가속하는데 쓰는것이 가능하다.

위 스샷은 수집한 별들중 가장 마음에 드는곳!

(그나저나 wordpress 앱으로 포스팅 해봤는데.. 이거.. 정말 불편하네 -___-;)

은퇴

은퇴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됐다.

내가 생각하던 은퇴는 재직중인 스타트업이 빵 터져서 내게 약속된 스톡 옵션이 커다란 보상으로 돌아오게 되어 실질적으로 근로를 하지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을 갖추게 되거나, 50~60살까지 꾸준히 급여의 일부를 열심히 잘 저금하여 노후를 준비하거나, 운좋게 후한 퇴직금을 받아 더이상 월급쟁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에 맞이하게 되는것을 생각하고 있었다. 물론.. 국내에서 개발자로서 50~60살이 되기까지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다면.. 그것 자체만으로 이미 대단한 일 일것같긴 하다. 40대 중반만 넘기더라도 꽤 길게 한 것이 아닐까 싶다.

아무튼,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‘은퇴’는 어딘가에 소속되어 급여를 받으며 근로를 하지 않더라도 급여 만큼의 불로소득이 발생하는 상황에 할 수 있는것이다. 즉, 지금 회사에서 한달간 일하고 받는 월 실수령액이 430만원이라면, 일하지 않고 월 430만원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면 직장을 그만둘 수 있는것이다. 물론, 불로소득으로 43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수십억 수백억을 한방에 건지는것처럼 엄청나게 멀어보이지도 않는것도 사실이다.

나는 오래전부터 ‘자유’를 갈망하고 있다. ‘돈 많은 백수’ 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을거다. 내가 바라는 자유와 비슷하지만, 나는 많은 돈 보다는 온전히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것에만 시간을 쏟을 수 있는 ‘자유’를 원하고 있다. 그러기 위해선 내겐 ‘은퇴’가 선행 되어야 한다. 수십, 수백억원의 성공이 아니어도 된다.

사실 ‘성공’과 ‘은퇴’를 함께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, 잘 생각해보면 ‘은퇴’ != ‘성공’ 이다. 즉, 로또 1등처럼 한방에 목돈이 뙇!! 하고 나타나는것은 성공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같다. 물론 실제 로또 1등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앞에서 얘기한 내가 속한 회사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 되는, 그런 성공말이다. 하지만 앞서 말했듯, 은퇴라는것이 꼭 성공을 해야만 할 수 있는건은 아니다. 물론, 개개인이 생각하는 ‘성공’ 의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.

지금 내 머릿속에선 더 나이먹기 전에 ‘은퇴’ 하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고 있다.

결국엔 부동산인가? 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