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오미 알람 시계 – Xiaomi Bluetooth 4.1 Round Music Alarm Clock 리뷰 (1/2)


디테일한 후기는 좀 나중에 보충하도록 하고. 일단 요약.

  • 아이폰은 알람 못 쓴다. 안드로이드 기기가 없을경우 단순한 블루투스 스피커일 뿐이다. (덕분에 10만원짜리 중고 안드로이드 LG v10 장만) 이걸 구매전에 알았다면 아마 사지 않았을거다.
  • 기본 설정 가능한 알람 사운드가 맘에 드는게 없다. 꼴랑 3가지 인데 다 맘에 들지 않는다.
  • 핸드폰에 있는 음악을 알람 사운드로 쓰기위해선 블루투스로 페어링되어있는 상태이어야 한다. 불편하다.
  • 생각보다 LED 밝기가 꽤 밝아서 불꺼진 방 침대 바로 옆에서 내가 볼 수 있는 위치에 두고 있기엔 눈부시다.
  • 알람 설정할때 실제 알람 울릴때의 볼륨으로 미리 듣기가 되지 않는다.
  • 안내 음성이 중국어로 나온다. 뭐라는지 못알아듣겠다.

요약이.. 어째 다 단점만 나열했는데.. 장점을 써보자.

  • 디자인 이쁨
  • 자기전에 sleep 모드로 핸드폰에 있는 음악을 켜둘 수 있는게 좋음.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서서히 볼륨이 작아지다가 음악이 꺼짐. 물론 그냥 스피커로 연결해서 음악앱을 써도 되지만, 전체적으로 서서히 작아지는 기능은 왠만해선 없지 싶다.
  • 충전 안해도 꽤 오랜시간 대기가 가능함.
  • 알람설정을 폰으로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꽤나 큰 장점이다. snooze 설정이라던가, 몇번 할것인가 등등 설정이 있어 편하다. weekday 설정으로 평일 설정도 쉽게 가능하다. 물론 주말을 제외한 국내 공휴일 설정은 안된다.

얼마간 사용해본뒤의 추가 리뷰: https://blog.waitfor.com/archives/427

One thought on “샤오미 알람 시계 – Xiaomi Bluetooth 4.1 Round Music Alarm Clock 리뷰 (1/2)”

  1. 한동안 쓰다보니 이상한 문제가 생겼다.
    난 항상 알람을 7시30에 맞춰놨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새벽 6시에 울려서 날 깨워버리고 말았는데… 아침엔 비몽사몽이라 그냥 껐었는데, 저녁에 확인해보니 내가 셋팅해둔 알람이 다 날아가고 내가 건드린적도 없는 6시 셋팅 하나가 생겨있었다.

    그사이 변화가 있었다면 폰에 연동되는 앱이 업데이트된것뿐인데… -_-
    이자식들이 업뎃하면서 알람 설정까지 덮어씌웠나보다. 망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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